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3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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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제4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 컴플라이언스 국내외 트렌드 및 인사이트 공유
-. KPI·KRI·KCI로 연결되는 리스크 거버넌스 360 실행 모델 공유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이사장 김은성)는 이번달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스크 거버넌스 360’을 주제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신뢰 생태계, KPI·KRI·KCI로 연결되는 전방위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부제로 내걸고 열린다.
ESG 제도화, 공급망 실사 강화, AI 규제 확산, 내부통제 효과성 평가 본격화 등 복합적 리스크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설계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통합 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다.
준법감시, 내부통제, 윤리경영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홈페이지(www.kor-comp.org)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 김은성 이사장은 ‘컴플라이언스 트렌드 2026’ 발표를 통해 글로벌 규제 변화,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확산, 행동 리스크 및 조직문화 관리 강화 등 향후 변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원광범 트라이뷰 리스크 경영 연구원 대표는 ‘리스크는 어디에서 오는가: Tri View 관점으로 본 리스크 식별의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조직 내부·외부·환경 요인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리스크 식별 프레임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리스크 데이터 기업인 Sayari Labs가 참여한다. Sayari Labs 아시아 영업 이사 노지현은 ‘데이터 기반 리스크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공급망·제재·지분 구조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리스크 식별 및 모니터링 사례를 공유한다. Sayari는 미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과 정부기관에 리스크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 컨퍼런스에서 직접 발표에 나서는 것은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강인제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이희정 센터장은 ‘IT 및 AI를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동향’을 통해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규제 대응 전략을 설명하며, 박성민 배화여자대학교 교수는 ‘KPI·KRI·KCI로 완성하는 리스크 거버넌스 운영체계’를 발표해 성과지표와 리스크 지표, 통제 지표를 연결하는 실행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어 SK이노베이션 Compliance추진팀 박찬욱 팀장은 실제 기업 내 리스크 거버넌스 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김광기 ESG경제 대표는 ‘ESG의 G 관점에서 본 측정 가능한 거버넌스’를 통해 거버넌스를 수치화하고 설명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설립 허가를 받은 국내 대표 컴플라이언스 전문기관으로, International Compliance Association(IC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준 확산과 교육,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성 이사장은 “리스크 거버넌스 360은 선언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이며, 전략·프로세스·지표가 연결될 때 비로소 작동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신뢰 기반 거버넌스를 설계하는 실질적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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