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컴플라이언스는 제도가 아닌 리더십" 2026 결의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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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컴플라이언스는 제도가 아닌 리더십" 2026 결의대회 성료
리스크 거버넌스 중심 내부통제 전략 논의… 공공·기업 리더 한자리에
"내부통제는 전략 인프라"… 투명 경영 문화 확산 다짐

2026 공공·기업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포럼 및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KCA)가 1월 28일 서울에서 개최한 「2026 공공·기업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포럼 및 결의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컴플라이언스는 제도가 아니라 리더십의 문제'라는 메시지 아래
2026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오후에 진행된 「리스크 거버넌스 × 내부통제 전략 세미나」에 이어 열렸다.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정기 세미나와
리더십 포럼·결의대회를 하루에 통합해 진행함으로써, 참석 기관들의 일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세미나에서는 내부통제를 단순한 점검 수단이 아닌 전략과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경영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리스크 거버넌스가 조직의 전략과 책임, 의사결정 구조를 규정하는 상위 개념이라면, 내부통제는 그 하위에서 실행 장치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2026 공공·기업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포럼 패널토론 현장. / 제공=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어진 리더십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수상 기업·기관의 리더들이 실제 운영 경험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공공과 기업을 아우르는 컴플라이언스 통합 운영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갔고, 기관 간 네트워킹과 협력의 장으로도 의미가 컸다.
포럼 말미에 열린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서명을 통해 법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컴플라이언스를 형식적 제도가 아닌 조직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착시키고, 분절된 준법 활동을 넘어 통합적 관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선언했다.
김은성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컴플라이언스와 내부통제를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조직의 전략과 리더십, 거버넌스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업 조직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미나와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문화의 성숙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1.2026 공공·기업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포럼 및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2.2026 공공·기업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포럼 패널토론 현장. / 제공=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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